엘리엇 킴 작품방/편지글(서한집)

어느 답글에 대한 답글

imaginerNZ 2011. 1. 12. 18:18

마음에 먼동이 터오듯,

하늘이 파랗게 서슬듯

마음에 노을이 배이듯

밤이 고요히 내리듯,

마침내 일체가 별밤하늘에 어리듯,

 

그렇게 화평하시기를 (.!!! 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