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난생(卵生)-201305260118에 수정
시공의번개속에
쬐그만부리댕이가
못내가느란다리로
바를바르르떨며
엉큼성큼깃내어
우젓다
(201101061019am 엘킴)
'엘리엇 킴 작품방 > 영혼과 명상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극침잠-20130526수정 (0) | 2011.01.23 |
---|---|
아름다움은 형용할 수 없다-20130526에 수정 (0) | 2011.01.23 |
투명인간(An Invisible Man)-수정 (0) | 2010.02.12 |
Music (0) | 2010.01.03 |
삶의 기후 -x (수정) (0) | 2009.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