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 킴 작품방/구도시·금언
진리
진리는 우리가 일평생 찾으려고 온갖 애를 쓸 만큼
대단하거나 복잡한 것이 아니다.
'진리는 태초에 단순했다.'
언제 어디에서나
지금처럼 변함없이.
(200807262347 엘리엇 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