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깨달음을 염원하는 유일한 동물이다.
인류 이전에는 깨달음이 존재하지 않았다.
깨달음은,
돌연하여 지나친 인류의 진화가
마지막으로 피워낼 수 있는
둘도 없는 꽃 한 송이다.
(200803080242 엘리엇 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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