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老子)
-모든 시와 예술의 할아버지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히
‘구름’을 따라
이치도 떠나
역사 지워지듯 사라지며
우주자연에 동화된 운선(雲仙).
[12:39am, 3/11(Tue),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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