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하는 삶/한국의 민주화

아무렴

imaginerNZ 2025. 6. 19. 02:28

"아무렴 그렇고 말고"

대다수 국민이 국가의 진정한 주인이 되기까지
언제나 오늘은 국민의 하루 하루다

역사상 특권층은 언제나 자가당착에 자기종말을 고했다

현대 민주공화정에
국가의 주인인 대다수 국민에게 사법을 전횡하며 지배적 욕구에 몰두해왔던 양반층은 더 이상 존재해서 안 되고 존재할 수도 없다

그들은 왕조시대의 탐관오리의 현대판으로 자신들의 백성이라 여기는 온 국민의 고혈을 빨아들이는 흡혈귀와 같았고
그것이 해방 이후 대한민국의 현실이었다

요즈음 그들의 음험하며 간교한 마지막 몸부림을 적나라하게 목격하며
역사의 대세가 결국 선진 국민주권으로 귀결되는 첫마당이 활짝 열리고 있음을 절절이 느끼고 있다

진정한 대한민주공화국에 신의 축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