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토사의 결론
단군조선이래로역사를한반도내에위축왜소화한것은전적으로경상도인들의협량한자기만족과자기중심적고집으로말미암았다한반도동남부에서발생한국가가고조선과고구려의웅대한기상과광역적영토를고려하고잃어버린그영토를굳이수복할필연성은없었다최초로그리고전무후무한방식으로외세인당나라의힘을빌려백제와고구려를멸망시킨통일신라이후로한반도내정권이영토를확장할호기는몇번있었다그러나그때마다조정내중심축이자기득권세력이었던신라계의계책과조종이개입되어매번좌절되었다경상도인들은소한국주의자들로한반도의경영에만집착하였다영토가만주와한반도에걸친광역국가의건설을염원하는대조선주의에는별관심이없었고오히려그반대편에가까웠다영토의확장에따른경상도지분의감소를우려하여한반도내의영토에자족적이었다고할수있다-(계속)
(201203120329 엘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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