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 킴 작품방/구도시·금언
천칭
누구나결여와충족의불균형에산다천치와천재의균형을바라는생소한소망을삶에여윈가슴속깊숙이묻은채 산다는것은비상을꿈꾸며잔잔히기울어가는것 어떤정신의고혹적아름다움에휩싸여도일체의절대망각속에서도잊을수없어단하나뿐일인류기억의중심속천국의기울기로(201108061754 엘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