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의 봄
살아생전에 통관(通觀)하면
우주의 순공(瞬空) 속에 비로소
도(道)의 나무에서 말(言)의 새순들이
파릇 파릇 돋아나온다네.
(201104081234pm 엘리엇 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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