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 킴 작품방/횡설수설

imaginerNZ 2010. 6. 21. 04:40

아무런 삶의 격의 없었고
삶은 격세지감이었다
예전에 원래 그러했을 삶.
(201005220238엘킴)

'엘리엇 킴 작품방 > 횡설수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P  (0) 2010.06.21
술 한 잔 -2  (0) 2010.06.21
무위자연  (0) 2010.06.21
태초의기억  (0) 2010.06.21
B  (0) 2010.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