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어떤 글에도 비평의 메스를 대지 말기 바란다.
그냥 읽고 뭔가를 느낀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읽고 느끼지 않거나 안 읽어도 무방하다.
그대의 견해도 내 의견도 만인의 의사도 시는 아니다.
(200802250111 엘리엇 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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