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 킴 작품방/횡설수설

보들레르

imaginerNZ 2011. 5. 11. 13:14

보들레르가'악의꽃'은
잠시잠깐의일생에
우주를어머니의젖무덤으로그리워하여쓰여졌다(201105090813엘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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