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inerNZ
2007. 6. 22. 01:58
저는 지금까지 쓰인 한국 현대시의 성취도를 평범한 정도 이상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역사와 흐름을 같이 할 몇 명의 시인의 겨우 수십 편을 제외하고.
저는 지금까지 쓰인 한국 현대시의 성취도를 평범한 정도 이상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역사와 흐름을 같이 할 몇 명의 시인의 겨우 수십 편을 제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