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inerNZ
2012. 3. 26. 03:09
한 발짝
자신을 순수히 인정하는 것은 자신뿐이다
인간의 어리석음 앞에
신은 한 발짝 물러나
늘 그 다음에 머물러 있다
(20123120326 엘킴)
한 발짝
자신을 순수히 인정하는 것은 자신뿐이다
인간의 어리석음 앞에
신은 한 발짝 물러나
늘 그 다음에 머물러 있다
(20123120326 엘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