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inerNZ
2009. 1. 29. 04:48
우주심
그대의 고향이 우주라고 생각해 보라.
그리고 우주의 광막함을 떠올려 보라.
적어도 그렇게 느끼는 순간에는 모든 집착이 사라진다.
순간 속에 우리는 이미 그렇게 살고 있으니.
(200901290438 엘리엇 킴)